안녕하세요, 에즈라입니다.
안식이 머무는 이곳에 오신 당신을 환영합니다.

비워낸 자리에 평안을 채우는 음악을 기록합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머물다 가세요.



Christian meditation music
Prayer instrumental
Peaceful worship music
Psalm music
Quiet time music

Hello, I am Ezra.
Welcome to this place where rest dwells.
I record music that fills the emptied spaces with peace.
Please, take a breath and stay a while.





Ezra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나는 정말 하나님을 만났을까?

우리는 하나님을 참 많이 듣고 살아갑니다.
교회에서 듣고, 설교에서 듣고,
다른 사람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갑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나는 하나님을 알고 있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과
하나님을 실제로 아는 것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유명한 사람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고 해서
그 사람과 내가 친밀한 관계에 있는 것은 아니듯이요.

하나님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하나님을
나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내가 하나님과 실제로 일대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은
분명히 다를 테니까요.

예수님께서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생각할 때마다
저 자신을 먼저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정말 하나님을 만났는가?
아니면 하나님에 대해서만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기도할 때만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식하고 있는가.

사람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과 나 사이에
일대일의 관계가 있는가.

저는 그것이 신앙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두가 알고 있는
‘유명한 하나님’으로 머물러 계시는 분이 아니라
내가 직접 만나고, 사랑하고,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분이어야 하니까요.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자동으로 하나님과 가까운 관계가 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에 대해 많이 안다고 해서
하나님을 실제로 아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결국 신앙은
사람들 사이에서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나 사이에
분명한 일대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




저는 그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다른 사람이 아는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직접 만나고, 내가 직접 사랑하며,
내 삶으로 함께 걸어가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

2 months ago | [YT] | 0

Ezra

하나님은 우리를 억지로 다루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고,
기다려 주시며,
선택할 수 있도록 존중하십니다.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존중하셨기에
우리도 존중받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존중은 단순한 예의가 아닙니다.

존중은 한 사람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존중받을 때 비로소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존재를 느끼게 됩니다.

무시당하고 외면당하면 존재는 점점 작아지지만,
존중받고 인정받으면 존재는 더욱 선명해집니다.

그래서 타인을 존중하는 것은
그 사람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지으신 존귀한 가치를 바라보는 일입니다.

또한 타인을 존중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가치 또한 온전히 바라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존중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존재들을 존중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누군가를 존중하는 작은 말 한마디,
진심 어린 경청,
따뜻한 배려 하나가
한 사람의 존재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존재는 존중받을 때 비로소 존재가 됩니다.



그리고 그 존중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존중하신 그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서로 존경하기를 먼저 하며" (로마서 12:10)

4 months ago (edited) | [YT] | 0

Ezra

마음 깊은 곳에 자기 편이 없는 사람은 늘 조급하다.

사람에게서 인정과 사랑을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쉽게 기대하고,
쉽게 서운해하며,
관계에 여유를 잃는다.

결국 가장 필요한 것은
내 편이 되어줄 누군가가 아니라,
스스로의 가장 든든한 편이 되는 일이다.

어쩌면 그 마음의 시작은 어린 시절의 결핍과 상처였을지 모른다.
충분히 사랑받지 못했고,
이해받지 못했으며,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했던 시간들 말이다.

그러나 우리의 과거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지는 않는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조건 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상처 입은 마음은 치유되고,
불안은 평안으로,
결핍은 충만함으로 바뀌어 간다.

사람에게서 채우려 했던 사랑을 하나님 안에서 발견할 때,
비로소 우리는 조급함을 내려놓고
관계 속에서도 자유와 여유를 누릴 수 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하나님은 이미 오래전부터 당신의 가장 든든한 편이 되어 주고 계신다.🙏🏻

4 months ago | [YT] | 0

Ezra

안녕하세요, 에즈라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작은 감사들을 하나씩 기록하다 보면
하루 속에 숨어 있던 은혜들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되고,

내 마음이 감사로 채워질수록
그 따뜻한 마음이 주변에도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이 공간에
하루의 감사와 평안을 조금씩 남겨보려 합니다.

지친 하루 끝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조용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어떤 감사가 있으신가요?

5 months ago (edited)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