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써봤는데 왜 나만 결과가 잘 안 나올까요?
저도 처음엔 프롬프트만 열심히 바꿨습니다.
그런데 결과도, 시간도 기대만큼 달라지지 않았어요.
문제는 툴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어려운 AI를 원하는 대로 쓰기 위한 사고법과 방식이 없었던 거예요.
이 채널은 단순한 AI 툴 소개나 프롬프트 모음이 아니라,
작은 생각의 차이로 더 큰 결과를 만드는 AI 활용법을 다룹니다.
직장에서는 더 빠르고 더 좋은 결과를 만들고,
집에서는 콘텐츠와 수익화까지 연결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방식만 쉽게 풀어드립니다.
어려운 AI를 원하는 대로 쓰는 법,
소소한 AI 입문노트에서 함께 시작해보세요.
소소한 AI 입문노트 | 소에노
지난 주 금요일
젠스파크 '워크스페이스 6.0' 런칭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
행사장에서 가장 많이 들린 단어는 의외로 '모델'이 아니라 '기억'이었어요.
이번 발표에서 핵심만 추려봤습니다!
1️⃣ 세컨드브레인
이메일·문서·회의·캘린더에 흩어진 내 업무 맥락을 AI가 계속 기억하는 메모리 레이어
2️⃣ 세컨드브레인 노트
카드 한 장 크기의 녹음 디바이스. 화면 밖 대화까지 기억으로 흡수하는 첫 하드웨어
3️⃣ 젠메일
내 메일 히스토리를 학습해서 '내 말투'로 회신 초안까지 써주는 이메일 에이전트
4️⃣ 한국 시장 공식 진출
3년간 1억 달러 투자 발표
에릭 징 CEO의 표현이 특히 인상적이었는데요.
"지금의 AI는 금붕어 기억력을 가진 천재와 일하는 것과 같다."
카파시가 'LLM 위키'를 제안하고, 옵시디언에 클로드를 붙여서
만드는 세컨드 브레인이 핫한 요즘.
내 하루의 모든 일상을 녹음하고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오기 시작한 겁니다.
내 하루의 기록들과 AI가 만난다면,
진짜 수행 비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결국 격차는 더 좋은 모델을 고르는 데서가 아니라,
AI에게 내 맥락을 얼마나 쌓아주느냐에서 벌어진다.
직접 만들든, 제품을 쓰든 방향은 이미 하나로 모이고 있다는 걸
행사장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 months ago | [YT]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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