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Welcome to the Harvard Korea Channel.
"Smart, wise, Republic of Korea, greatness and beautiful stories of our people are delivered."
If you would like to report or collaborate with the Harvard Korea Channel, please contact us at the email below.
globalc25@naver.com
Let's create proud and happy stories about our country together.
Let's grow together with good comments, supportive comments, and encouraging comments.
* Discriminatory language, excessive criticism and swearing, and comments unrelated to the content may be deleted without notice.
하버드 코리아인 havard koreain
📜 여러분, 종이 한 장 때문에 9년을 비웃음당한 사람이 있습니다.
1974년 겨울, 눈 오는 날 부천의 한 굿당에 낯선 남자가 종이 석 장을 맡기고 갔습니다.
첫 장에는 벌레처럼 생긴 그림, 둘째 장에는 문장 하나.
그리고 셋째 장은 글자 한 자, 점 하나 없는 백지였습니다.
"이게 나라를 먹여 살릴 겁니다." 그 말을 옮긴 무당은 시장에서 웃음거리가 됐습니다.
그런데 작년 10월, 젠슨 황이 서울 한복판에서 '편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 순간 12살 꼬마무당 연이는 텔레비전 앞에서 무릎이 꺾였다고 합니다.
두 장은 적힌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남은 한 장은 2027년과 닿아 있습니다.
그 시절 공장에서 야근하셨던 분, 남편 도시락 싸셨던 분들께 꼭 보여드리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오늘 저녁 공개됩니다. 여러분의 백지에는 무엇을 쓰고 싶으신지 미리 댓글로 남겨주세요 🙏
2 days ago | [YT] | 10
View 0 replies
하버드 코리아인 havard koreain
탄허스님 편 보신 분들께 먼저 알려드립니다.
그 스님을 산에서 내려보낸 스승 이야기를 이번 주에 올립니다.
한암스님. 조계종 초대 종정인데 이름 아는 분이 몇 안 됩니다.
1951년 1월, 우리 군이 오대산 절을 다 태우던 날 혼자 법당에 앉으신 분입니다.
군인들은 문짝만 뜯어 태우고 내려갔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날 그 절에서 나온 죽비 하나가 어느 무당 할머니 신단 맨 위에 75년을 있었습니다.
옻 밑에 칼로 새긴 세 글자가 있는데, 그 집안에서 아무도 못 읽었습니다.
신이 안 온 열다섯살 손녀가 그걸 읽어냅니다.
올해가 한암스님 탄신 150년입니다. 스님이 남긴 한 마디가 2026년에 무슨 뜻인지 같이 보시죠.
여러분은 살면서 어떤 문짝을 내주셨습니까. 댓글에 미리 적어두셔도 좋습니다.
1 week ago | [YT] | 5
View 0 replies
하버드 코리아인 havard koreain
이번 편은 제주 조천입니다.
열두 살 꼬마무당이 일주일째 같은 꿈에서 깹니다.
추석 밤 아홉시, 갈림길, 바다로 곧장 가는 흰 머리. 얼굴은 안 보입니다.
마을에 여든 넘은 어르신이 열일곱 분. 그중 한 분입니다.
육지 방송은 비웃었습니다. 감지기 하나면 될 일이라고요.
그런데 그 말이 아주 틀린 건 아니었습니다.
지난해 치매 어르신 실종 만 오천 건. 왜 집 반대쪽에서 발견될까요.
답은 갈림길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쉰다섯 해 동안 같은 자리에 얹힌 돌 하나에요.
여러분 집 어르신은 앞문으로 나가시나요, 뒷문으로 나가시나요?
추석 전에 올립니다. 꼭 어르신과 함께 들어주세요.
1 week ago | [YT] | 14
View 0 replies
하버드 코리아인 havard koreain
올해가 무슨 해인지 아십니까.
훈민정음이 세상에 나온 지 580년입니다.
한글날이라는 이름이 처음 정해진 지는 100년이고요.
여기까지는 뉴스에도 나옵니다.
그런데 하나가 더 있습니다.
앞을 못 보는 사람들이 읽을 한글이 나온 지도 꼭 100년입니다.
더 놀라운 건 그 두 가지가 같은 날이라는 점입니다.
1926년 11월 4일 하루에 같이 났습니다.
이번 편은 그 사실을 팔십 해 동안 손끝으로 붙들고 산 한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곧 올라갑니다. 이번엔 꼭 끝까지 들어 주십시오.
1 week ago | [YT] | 3
View 0 replies
하버드 코리아인 havard koreain
여러분, 오늘은 꽃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1933년에 강원도 홍천에서 무궁화 묘목 8만 그루가 한꺼번에 불태워진 일이 있었습니다.
일본 경찰이 들이닥쳐 학교 사람들을 끌고 갔고, 그 자리에는 벚나무를 심었다고 합니다.
죄목이 무엇이었는지 아십니까. 아이들한테 무궁화 노래를 가르쳤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기억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그 자리에 가보면 언덕 하나가 온통 무궁화라고 합니다.
이번 편에는 열두살 아이가 외할머니 장롱에서 낡은 주머니를 하나 찾아냅니다.
안에 마른 씨앗이 아홉 알 들었는데, 주머니 바닥에 실로 놓인 숫자는 열이었다고 합니다.
한 알이 없는 겁니다.
1 week ago | [YT] | 8
View 0 replies
하버드 코리아인 havard koreain
여러분, 오늘은 태극기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작년 겨울에 나라 이름 얘기를 했던 그 아이 기억하실 겁니다.
이번엔 자기 집에 있던 백 년 넘은 태극기를 꺼냈다고 합니다. 고조할머니가 손으로 그리신 거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 아이가 그 깃발에서 세 귀퉁이를 흰 종이로 가려버렸다고 합니다.
딱 하나만 남겨놓고요.
그러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이 나라 이름에는 없는 것이 여기 있습니다."
작년에 나라 이름에 없는 게 하나 있다고 했던 그 얘기, 기억하시는 분 계실 겁니다.
이번엔 그 답이 태극기에 백 년 전부터 그려져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얘기를 듣고 태극기를 한 번도 자세히 안 봤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늘 걸기만 했지 가운데 모양이나 네 귀퉁이를 따로 본 적이 없더라고요.
여러분은 어느 귀퉁이가 남겨졌을 것 같으십니까? 영상 올리기 전에 댓글로 한번 맞혀보십시오
2 weeks ago | [YT] | 2
View 0 replies
하버드 코리아인 havard koreain
지난겨울, 열두살 꼬마무당이 놋그릇에 담긴 검은 기름을 보며 이런 말을 했습니다.
추석이 오기 전에 주유소 숫자를 반드시 확인하라고요.
사람들은 웃었습니다. 기름값은 곧 안정될 거라고들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달, 유조선들이 공격받기 시작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배가 5월 이후 가장 적은 수로 줄었고, 기름 한 통 값은 두 달 만에 삼십사 퍼센트가 뛰었습니다.
그때 아이가 봉해두었던 종이가 열렸습니다. 거기 적힌 날짜는 2026년 9월 25일, 우리 추석이었습니다.
그 아래에는 이런 문장이 있었어요. 기름길이 막히는 날, 한국이 감춰둔 두 번째 길이 열린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가 왜 이 위기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지, 그 이유가 이 편에 있습니다.
그 두 번째 길이 무엇일 것 같으신지, 올라오기 전에 여러분 생각을 먼저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2 weeks ago | [YT] | 3
View 0 replies
하버드 코리아인 havard koreain
여러분, 오늘은 좀 조심스러운 이야기를 올립니다.
작년에 어떤 아이가 방송에서 나라 이름이 바뀐다고 말했습니다.
그날 하루 만에 비웃는 댓글이 이만 개 넘게 달렸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 들었을 때는 무슨 소리인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새 이름을 끝내 말하지 않았다는 대목에서 마음이 걸렸습니다.
종이에 다섯 글자를 적어서 봉투에 넣고 기둥에 걸어두었다고 합니다.
일 년 가까이 아무도 못 열었다고 합니다.
이번 영상에서 그 봉투가 열립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네 글자에 없는 글자가 하나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 대목에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여러분은 그 글자가 무엇일 것 같으십니까? 영상 올리기 전에 댓글로 한번 맞혀보십시오.
3 weeks ago | [YT] | 5
View 0 replies
하버드 코리아인 havard koreain
"한국 같은 나라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줄 수 있겠습니까."
중동 왕궁 회의실에서 독일 교수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한 말입니다. 회의실이 얼어붙었습니다. 그는 자기 말이 옳다고 확신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을 낳은 나라의 과학자였으니까요.
그런데 몇 달 뒤, 그 사람이 인천공항에 내립니다.
그리고 일주일 만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갑니다.
오늘 저녁, 그가 무엇을 보았는지 함께 확인해 보시죠.
3 weeks ago | [YT] | 5
View 0 replies
하버드 코리아인 havard koreain
작년 이맘때 온 세상이 시끄러웠던 날이 있습니다. 전 세계 예언가 여섯 명이 똑같이 지목했다던 그날, 7월 5일 말입니다.
그런데 그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예언이 빗나간 겁니다. 그러면 이야기가 거기서 끝났어야 하는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날이 지나고 나서 오히려 세계 언론이 우리나라를 주목하기 시작한 겁니다.
한국을 조사하다가 자기 나라 학계에서 매국노 소리까지 들은 독일 물리학자가 있습니다. 그가 그 이유를 직접 이야기합니다.
오늘 저녁, 놓치지 마세요.
3 weeks ago | [YT] | 11
View 0 replies
Lo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