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인간이지만 가끔은 내가 주인공인 것같은 생각이 드는 인간 공공훈입니다.
여기에 있는 글은 아무도 안 볼 것 같은데 혹여나 지금 보고 있는 특이한 사람들은 제 감성을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왜 나는 하필 나로 태어났는가?‘ 정답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로 기록 해놓고 늙어서 한번 보려구요 그러면 정답을 알 지도?






공공훈 GOH

추석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현재 방콕에서 방콕을 하면서 추석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가 뭐시 이리 많이도 오는지 지금 동네가 다 잠기고 있네예
정말 다행히 제가 있는 동네는 조온나 멀쩡합니다
그리고 진짜 또 다행히도 몇 일 전에 오리발도 주문해서 집에 있는데
운명의 장난 같네요
방콕은 홍수가 뭐 한번 일어난게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꾸준히 큰 홍수가 일어나고 있는데도
여전히 그대로인게 참 여러모로 대단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사람들이 크게 뭐 신경도 안쓰는 눈치 같긴합니다
홍수가지고 재밌는 컨텐츠 만들고 
영상올리고 그러거든요
근데 비가 앞으로 한 이틀 정도는 더 내릴거라고 하는데 
그땐 좀 진지해지려나 모르겠네요
그때도 안 진지하면 진지 잡숴야지 뭐

그나저나 저는 한국 명절을 안지낸지 좀 오래되서 이제 추석이 뭐하는 날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한복을 입고 절을 하는 날이던가? 떡국을 먹는 날이던가? 송편을 먹는 날이던가?
설날과 추석의 개념이 섞이고 막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고스톱도 한판 치시고 
(점당 500원 넘기지마세요)
일로 받았던 스트레스 쉬시면서 좀 푸시고
오랜만에 고향친구들 만나서 어릴때 모습으로 돌아도 가보고
다들 그렇게 각자의 방식으로 스트레스 잘 풀고 다시 원래 일상으로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지금 태국 놀러오신분들 없죠?????
진짜 지금 놀러왔다면 최악인데 호캉스만 하다가 돌아갈 것 같은데...
이제부터 아셔야합니다 9~10월달은 태국 진짜 오기 너무 안좋은 시즌이라는걸요
왠만하면 기다렸다가 11월 말 12월부터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날씨도 좋고 비도 안오고 죽이거든요 그때는

그럼 저는 생존신고 했으니 다시 가볼게요

피스아웃

3 weeks ago | [YT] | 159

공공훈 GOH

안녕하세요를레이히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요즘 저는 영화에 빠져있습니다

제 영상을 보시면

'이색기가 드디어 돌았구나' 싶을겁니다

그게 하루에 영화를 한편씩 때려요

그러다보니 안경도 빨간색으로 바꿔야 할 것 같고 막 그래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영화를 좀 추천 해주려고 합니다

저와 제 구독자가 취향이 비슷한지 좀 궁금하더라구요

자 일단 제가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는 바로

'아노라'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절찬상영중입니다 현재

저는 이거 끝날때까지 단 한번도 딴 짓 안하고 본 영화입니다

여러분은요?

그리고 두번째는 실화 바탕 다큐멘터리 영화

'잃어버린 아이들'

이거 재밌더라구요 애기들이 엄마랑 비행기 타고 가다가 아마존에 추락했는데

40일을 살아남은 실화입니다

저도 정글에 살고 있는 입장으로써 

저 영화 보고 나서 요새 한번씩 불 피우기 연습하는 중입니다!

쭝궈 영화도 하나 봤는데

'소실점' 이거거든요?

아파트에서 어린아이가 사라진 내용인데

ㅈㄴ게 재밌다는 아닌데 꽤 흥미진진 하더라구요


그리고 영화관에서 본 건 '호프' 이거 저는 재밌던데 왜 욕이 많은거죠?

제 앞에서는 '호프' 욕 하지마세요

저는 책을 안읽는다면 영화는 무조건 많이 봐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특히 "AI"가 발달하면서 우리가 머리를 써야하는 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간단한 계산조차 AI에 물어보는 사람들을 제가 많이 봤습니다 

예시로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제 근처에 앉아있던 사람이 '100+123이 뭐야?' 물어보는거 봤습니다

감동 실화입니다

제가 보기에 인간은 점점 더 영악해지고 게을러지고 그러는 것 같은데 저는 게을러 질 수록

창의성이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영상을 만드니 창의성과 영감이 항상 필요한데

그걸 영화로 채우는 중 입니다



오랜만에 저의 취향을 공유 드리는 김에 소통도 한번 해보려고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곧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석은 음력 8월 15일 
1년 중 달이 가장 크고 밝은 보름날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한 해 동안 수확한 곡식과 과일을 조상에게 감사하고 
가족이 모여 함께 지내는 날로 여겨집니다"

모두 사랑하는 가족들과 시간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가족이 없으시다면 친구? 뭐 그런 것도 있으니깐 어쨌든 혼자 보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요새 고정관념이 많이 사라져서요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제가 소개해드렸던 '셀리맥스 지우개 패드' 그거 진짜 좋은데

다들 써보셨죠?

피부 관리 진짜 하셔야 합니다

보여드렸던 올인원 스킨케어, 이번 주말까지만 9,900원 특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스킨케어가 귀찮고 복잡하게 느껴졌던 우리 남성분들! 정말 만족하실거라 장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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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분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꼭 참여하시고 알뜰하게 챙겨가세요 🔥


그럼 내일 19일 새로운 영상으로 만나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저 목걸이도 만들려고 하는데 
제가 만들어서 구독자 분들에게 뿌릴 생각입니다
계획만 이렇게 대충 알려드리고
저는 이제 진짜 사라지겠습니다



이제 한국에 가을이 왔다고 들었습니다

선선한 가을이라고 하니 곧 다가올 제 생일이 또 떠오르네요 갑자기

제 생일이 천고마비의 계절이거든요

어쨌든 전 이제 진짜 가보겠습니다

계속 뭔가 말을 더 하고 싶은데 더 했다간 욕 처먹을 것 같네요

다시 인사드릴게요 19일 내일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많이 보태주시고 밀어주시고
염려해주시고 근심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시고
신경을 써주시고 배려해주시고 두루두루 보살펴주시고
많이 웃어주시고 박수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1 month ago | [YT] | 77

공공훈 GOH

***드디어 오늘 영상이 올라갑니다***

여느 때와 같이 똑같은 시간에 올라 갈 예정이구요
돌아오자마자 바로 밤샘 노가다 뛰었습니다
다행히 영상 하루만에 완성 할 수 있었고

이제 다시 영상공장 가동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까먹으셨겠지만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푸켓 갔다 오고나니 발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레전드

2 months ago | [YT] | 122

공공훈 GOH

안녕하십니까마귀
저는 현재 푸켓에 와있습니다
영상 공장을 돌려서 현재 미친듯이 찍고 있습니다
푸켓편 영상만 엄청 나올 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영상 편집할 시간이 없어가지고
죽어도 시간 내에는 못 올릴 것 같습니다
푸켓영상 많이 찍어가서 또 편집 공장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좀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3 months ago | [YT] | 351

공공훈 GOH

할말이 없네요 그냥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축구보다가 혈압올라와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다들 저랑 같은 마음이죠?
진짜 어이가 없어서 참네
남아공한테 져??????
에라이 ㅅㅂ

3 months ago | [YT] | 368

공공훈 GOH

그거 아시나요????????
여긴 비가 엄청 옵니다....
이제 우기라는건가요....
근데 날씨가 엄청 추워서...
지금 입이 돌아갈 것 같아요..........



원래 이렇게 추운 나라였어요 여기가???????
비가 와서 추운건가?????
온도가 17도에요.....ㅁㅊ


왜냐면요
여기는
대만이거든요

곧 대만 여행기 올라갑니다



'낯선 사람의 집에 초대 받아라'

5 months ago | [YT] | 154

공공훈 GOH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저는 도저히 모르겠어요
대중성이 있을 것 같은 영상을 내가 내 스타일 대로 만들면 대중성 있는 영상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근데 왜 이건 개성 있는 느낌이 안들까요? 독창적이다? 라고는
말 할 수 없는거 같아가지고


그나저나 한국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구독을 잘 안하고 그냥 그때그때 생각 나면 찾아서 영상을 보는 스타일 인 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
한번 보고 재밌으면 구독 해놓고 보다가 재미없으면 취소하면 되는데 그렇게도 안하더라구요? 왜 그런걸까요???? 혼자서 생각을 해봤는데 진짜 모르겠어서 그래요

같이 고민해보죠 아실 것 같으신 분들 댓글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전 항상 초심이긴했는데 그렇게 안보였나봐여 초심을 잃었다기보단 사람들이 많이 보기 시작하니 퀄리티를 좀 올리는게 당연한거다 생각을 했는데 굳이 그러기보단 더 친근하고 그냥 저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 해보죠
진행시켜

6 months ago (edited) | [YT] | 124

공공훈 GOH

아니 커피 사 마시려고 하는데 5밧이 오른 거예요
그래서 '아니 뭔 갑자기 가격을 올리냐 미친놈들이' 하고 그래도 저는 호. 구라서 결제하려고 하는데
밑에 보니까 '원래 가격으로 내기(?)'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눌러서 원래 가격으로 냈거든요
도대체 이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해 논 걸까요?????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 그래요
가격을 올릴 거면 올리고 내릴 거면 내리지
40바트로 올려놓고 그 밑에 체크하는 사람들만 원래 가격으로 내기??????
제가 모르는 새로운 뭐 경제 철학이 나온 건가요?????

이 회사의 속셈이 뭔지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그리고 재탕한다고 하는데요 행님들 재탕이 아니라
제가 요새 ai들이랑 컨텐츠 회의를 하거든요?
근데 (재미나이,챗지피티,클로드) 똑똑한 얘내가 뭐라고 판단을 내렸나면요
제 채널은 이제 '시즌10' 보는 느낌이래요
한번 쉬어가래요(진심)
근데 쉬어가면 우리 기다리시는 구독자분들은 슬플거 아니에요
전 쉬어가기가 싫어서 이 방법을 선택을 해봤습니다
원래 모든 일에는 쉼표가 있기 마련인데 전 싫어요
그래서 그럴거면 한번 과거 영상 중간 중간에 올려주래요
영상이 ㅈㄴ 많아서 신규 유입자가 들어왔다가
'아우 ㅅㅂ꺼 영상 ㅈㄴ 많네 뭐 어디서부터 보라는거야 나갈란다 개 같은거' 하고 나간대요
그래서 올리는거니까 한번 결과물을 보자구요 다들
짜이 옌옌 좀 하세요 여러분
짜이 찌엔이요 여러분


*짜이옌옌=calm down

*짜이찌엔=라임 맞추기용

6 months ago (edited) | [YT] | 119

공공훈 GOH

안녕하세요 벌써 시간이 세시가 다 되어갑니다 아침 일찍 출근 하신 분들은 곧 퇴근시간입니다 만쉐이
그나저나 제가 점심을 먹고 양치를 조지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밥을 먹으면 왠만하면 양치를 하거든요?
근데 솔직하게 말하면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는 왜 양치를 해야하는지 모르겠거든요?
아무 것 도 안먹었는데? 잠만 자고 일어 났는데?
저는 자고 일어나면 폼클렌징도 안해요 물로만 씻지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거든요??
회사를 가거나 사람을 만난다면 오케이
근데 그게 아니라도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를 해야 돼요?
왜요?

그래서 우리 솔직하게 한번 얘기 해 봅시다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양치를 한다'

or

'뭐 먹은 것 도 없고 굳이 양치를 왜하지? 그냥 가글 몇번 하면 된다'



과연 당신의 선택은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감사합니다

6 months ago | [YT] | 62

공공훈 GOH

안녕하세요
제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친성경기를 보고 있는데요
갑자기 궁금한거에요
나름 그래도 우리나라가 축구를 잘 했던 적을 저는 본 적이 있거든요
근데 요즘 축구 왜 이렇게 못해요?
선수 퀄리티는 더 좋아지지 않았어요?
조직력이 안좋은건가?
그냥 옛날 선수들이 기량이 더 좋은건가?
진짜 전술이 안좋은건가?
제가 축구를 수박 겉할기로만 봐서 전술이 뭐고 이런걸 잘 모르거든요
그냥 제가 축구를 자주 보던 시절은 개인 기량으로 축구 하던 시대라
요즘 축구는 어려운거 같아요
진짜 이게 홍명보 감독이 실력이 안좋은거에요?
아니면 선수들이 못하는거에요?
저 진짜 궁금해서 물어봐요
지금 진지합니다

아시는 분은 댓글 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왜 이렇게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축구를 줫같이 할까?'

1.홍명보가 줫같이 해서
2.선수들이 줫같이 해서

6 months ago | [YT] |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