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 내어 읽기'는 지금 이 순간 깨어 있는 행위이자 평온을 위해 내 마음의 렌즈를 닦는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를 풍요롭고 평온하게 만들어주는 성장과 치유의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채널 내 모든 영상은 저의 실제 목소리로 긴 시간 녹음과 편집을 통해 정성을 다해 제작되었으며,
저작권자로부터 허락 및 동의(음성 통화 녹음 또는 이메일 등)를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채널 내 모든 영상은 '소리내어읽다'에 저작권이 있으며, 사전 동의 없이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할 경우 법적 조치할 수 있음을 미리 고지 드립니다.
* 소리내어읽다 채널 영상에 태그된 제품 클릭 후 쿠팡에서 필요한 것 아무거나 구매하셔도 채널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소리내어읽다
🚨 소다 가족분들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꼭 읽어주세요!😊)
소리내어읽다 채널에 문제가 발생하여 몇 가지 안내 말씀 드립니다.
채널이 지난 10월 8일 아침에 모든 영상에 대해 '수익 창출 정지' 조치를 당하였습니다.
이에 현재 이의신청 절차를 진행 중이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채널의 모든 영상에 대해 삭제 또는 수정 등의 조치를 하고 3개월 후 다시 신청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영상 업로드 및 채널 운영에 관해서는 이의신청 결과가 나오면 다시 게시글 공지를 통해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멤버십 회원분들께 드리는 안내
현재 멤버쉽 요금 결제는 일시 중단되었으며, 채널의 수익 창출 정지 조치가 해제되면 그때부터 다시 결제되는 것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소다 가족분들께 더 좋은 책을 골라 저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로 전해 드리려고 최선을 다해 녹음하고 영상을 만들어 왔는데,
이렇게 수익 창출 정지 조치를 당해 저도 지금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그래도 항상 따뜻한 댓글로 응원해 주시고 표현은 안 하시지만 묵묵히 시청해 주시는 수많은 소다 가족분들이 계서서 한편으로는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소리내어읽다를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week ago (edited) | [YT] |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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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읽다
[장사는 설계다] 도서 증정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정성껏 사연 남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남겨주신 댓글 하나하나를 가슴 깊이 담아 정독했습니다. 일터를 지키기 위해 묵묵히 애쓰시는 이야기, 그리고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글 너머로도 깊이 전해져 참 뭉클했습니다.
용기 내어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당첨자 열 분을 발표합니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장사는 설계다》 도서 증정 이벤트 당첨자 (총 10분)
1.TheStreet @thestreet3773
2. 마음의 기적 @마음의기적
3. 흐!망 @Titanium-04S
4. 배대성 @배대성-b1t
5. 佐藤正人 @佐藤正人-c2d
6. 사람사는세상 @myc사람사는세상
7. 루아ahn @루아ahn
8. awaken @awaken245
9. 김지효 @gogijihyo-w8b
10. Grace Won @gracewon5044
📦 [당첨자 배송정보 입력 안내]
당첨되신 열 분께서는 책을 받아보실 성함, 연락처, 도로명 주소를 아래 구글폼 링크를 통해 [9월 4일(금요일 자정)까지] 입력해 주세요.
👉forms.gle/2j8SRYscaUzyqGZk7
구독자분들을 위해 귀한 책 10권을 지원해 주신 구자호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단단한 나침반이 되어주길 힘차게 응원합니다!
소다도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따뜻한 소리로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 month ago | [YT]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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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읽다
오늘은 우리 채널 가족 여러분께 참 벅차고 특별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해요. ✨
제가 손꼽아 기다리던 책 한 권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
이 책은 오랜 시간 저희 채널과 함께 호흡해 온 소중한 구독자 한 분이 펴내신 첫 책입니다.
비록 얼굴을 직접 마주한 적은 없지만, 남겨주시는 글과 댓글 속에서 하루하루 치열하게 성장해 가시는 모습을 보며 늘 마음 깊이 존경심을 품고 있었어요.
얼마 전, 그분께서 첫 책을 준비하며 제게 추천사를 부탁하셨습니다.
고민할 것도 없이 기쁜 마음으로 수락했지만, 막상 도착한 원고를 읽어 내려가며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와… 이렇게까지 다 알려줘도 되나?'
책장마다 쏟아지는 날것 그대로의 실전 노하우와 통찰에 감탄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루 매출 2만 8천 원, 2억 원의 빚이라는 벼랑 끝에서 700곳이 넘는 현장을 발로 뛰며 일궈낸 10년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거든요.
"맛과 성실함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장사는 몸으로 때우는 노동이 아니라, 머리로 그려내는 설계다."
자신이 겪은 뼈아픈 실패와 눈물의 대가를 아낌없이 세상에 나누려는 저자의 진정성에 마음이 참 뭉클했습니다.
아낌없이 나누는 사람이 결국 진정한 성공에 이른다는 삶의 이치도 다시금 배웠고요🌿
장사를 준비하거나 운영하는 분들은 물론, 치열하게 오늘을 살아가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할 만한 인생의 지혜가 가득합니다.
단순히 제가 추천사를 써서가 아니라, 제 진심을 담아 우리 가족분들께 꼭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
지금 내 가게를 지키며 홀로 막막한 밤을 견디고 계신 분
장사를 준비하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길을 잃은 분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데도 늘 불안한 마음이 드는 모든 분들께
2억 원의 수업료를 치르고 완성한 이 '장사 설계도'가 여러분 일터와 삶의 온도를 가장 따뜻하게 바꿔줄 단단한 나침반이 되어줄 거라 확신합니다.
🎁 [도서 나눔 이벤트] (종료됐습니다!)
책의 저자이신 구자호 대표님께서 우리 채널 가족분들과 나누고 싶다며 책 10권을 지원해주신다고 합니다.
참여 방법: 본인이나 가족, 지인 중 장사로 고민이 많으신 분의 사연이나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간단히 댓글로 남겨주세요.
참여 기간: 2026.8.29(토)~ 9.1(화) 자정까지
선물: 정성 어린 사연을 남겨주신 10분을 선정해 책을 보내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소리내어읽다' 가족, 구자호 대표님의 첫걸음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
오늘따라 여러분과 함께 발맞추어 성장해나가고 있다는 사실에 참 벅차고 행복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책을 구매하고 싶다면!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0871800 www.yes24.com/Product/Goods/195147504
P.S. 조용히 틀어두고 귀로만 듣는 라디오 같은 채널이다 보니, 마음으로는 좋아해 주시면서도 '좋아요' 누르는 걸 깜빡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눌러주시는 '좋아요' 하나하나가 모여야 제 목소리가 더 많은 분들께 닿을 수 있답니다.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소다에게 건네는 따뜻한 눈인사라 생각하시고 '좋아요' 살포시 눌러주실 거죠? 😊👍
1 month ago (edited) | [YT] |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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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읽다
✨오랜만에 여유로운 오후,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카페에 앉아 '시어도어 드라이저'가 엮은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을 읽고 있습니다.
창밖으로 흘러가는 풍경을 바라보다가 문득 참 과분한 행복과 감사함이 마음 가득 밀려왔습니다. 늘 좋은 책을 가까이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책 속의 아름다운 문장과 깊은 깨달음들, 인생을 건강하게 만드는 지식들을 혼자만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 목소리로 낭독하여 여러분의 삶에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오늘따라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소리 내어 읽는 그 시간 동안, 저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함께 귀 기울여 주시는 여러분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오늘 제 마음을 격렬하게 흔들었던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빛나는 문장들을, 여러분께 선물하고 싶어 나눕니다.
🌱 오늘 마음 깊이 담은 문장들
"사람은 언제나 자기 자신과 마주한다. 잠을 자든 깨어 있든, 걷든 뛰든, 현미경이나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든 맨눈으로 바라보든 우리가 마주하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다. 말과 행동은 나를 비추는 거울과 같다."
"마음이 평화롭고 사랑으로 가득할 때는 세상이 따뜻하고 아름답게 보일 것이고, 반대로 마음이 괴롭고 불안하다면 어디에 있든 세상이 지옥처럼 느껴질 것이다. 우리가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지는 외부 환경이 아니라 바로 지금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에 따라 결정된다."
"한 인간이 자기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곧 그의 운명을 결정한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것은 그의 운명을 비추는 거울이다."
"인간은 저마다 타고난 운명을 받아들이며 그에 따라 살아가지만 동시에 스스로 행복을 빚어내는 장인이기도 하다. 그래서 환경을 탓하기에 앞서 먼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것은 곧 자신을 향한 깊은 성찰이며 자신의 몫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일이기도 하다."
"무언가가 괴롭고 힘들고 버겁게 느껴진다면 먼저 그것이 내 탓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내가 먼저 차가운 얼굴로 사람들의 마음을 얼어붙게 만들고서 왜 세상이 나를 냉대하느냐고 불평해서는 안 된다. 절뚝이며 걷고 있으면서 길이 거칠다고 원망해서는 안 되며, 내 무릎이 약한 것을 잊고 언덕이 가파르다고 한탄해서도 안 된다."
소로의 말처럼, 우리가 마주하는 거친 세상은 어쩌면 우리 내면을 비추는 거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환경을 탓하고 언덕의 가파름을 한탄하기보다, 내 무릎의 힘을 기르고 내 마음을 먼저 평화와 사랑으로 채우는 것. 그것이 우리가 스스로 행복을 빚어내는 장인이 되는 길 아닐까요.
오늘 하루, 거친 길 위에서 조금 버겁다고 느껴지셨다면 잠시 숨을 고르고 내 마음의 풍경을 먼저 안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따뜻하고 평온한 바람이 불어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언제나 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이 깊은 울림을 담은 낭독 영상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평안한 오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5 months ago | [YT]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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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읽다
안녕하세요~ 소다입니다😊
저는 보통 이른 아침에 녹음을 시작합니다. 따뜻한 물 한 잔으로 목을 축이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한 뒤, 정성껏 만든 영상을 업로드하고 나서 본격적인 녹음에 들어가죠☕️
오전 중에 녹음을 마쳐야 오후의 독서와 편집 일정이 차질 없이 흘러가기에, 제 아침은 늘 조금 서두르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목 상태가 가라앉고 집중력이 자꾸 흐트러지더라고요.
좀처럼 드문 일인데 문득 마음 한구석이 지치는 기분이 들어, 오늘은 녹음 마이크 대신 읽고 싶었던 책 한 권을 꺼내 들었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책이라는 세계>입니다📖
헤세는 어느덧 제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책'에 대해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주었습니다. "과연 어떤 독서가 올바른 독서인가?"에 대해서 말이죠. 그는 독서에 들이는 시간만큼 모종의 이득을 기대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경험과 인식을 조금이라도 확장시키지 못하고, 한 치라도 더 건강하게, 하루라도 더 젊어지게 만들어주지 못하는 책이라면 감명을 받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는 활자화된 세계라고 해서 무조건 고상하게 여기거나, 반대로 단순한 심심풀이로만 치부하는 태도를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특히 제 마음을 강하게 울린 문장이 있었어요✨
"독자들에게 불꽃 같은 에너지와 젊음을 맛보게 해주지 못하고 신선한 활력의 입김을 불어넣어 주지 못한다면, 독서에 바친 시간은 전부 허탕이다."
이 문장을 읽는데, '독자'라는 단어가 자꾸만 제게는 '구독자'로 바뀌어 읽히더라고요. 제가 만든 영상들이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하지는 않았는지 깊이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귀로 즐기는 '듣는 독서'이지만, 여러분의 삶에 무언가 분명히 남는 '남는 독서'가 될 수 있도록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잠시 멈춰 선 오늘의 시간이 내일의 더 깊은 울림이 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오늘 하루도 그저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길, 기분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항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months ago | [YT] |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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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읽다
📖 "진짜 현명함은 모든 시행착오를 직접 겪는 데서 오지 않는다. 먼저 경험한 이들의 지혜를 받아들여, 자신의 삶을 한 걸음 더 단단하게 다져가는 것. 그것이 흔들리지 않는 성장이다."
오늘 아침, 괴테의 문장을 녹음하다가 문득 여러분과 꼭 나누고 싶은 생각들이 떠올라 잠시 마이크를 끄고 몇 자 적어봅니다^^
천재 작가 괴테는 그의 역작 <파우스트>를 완성하는 데 무려 60년이라는 세월을 바쳤습니다. 평생을 지혜 탐구에 바친 그조차도, "현명한 사람일수록 앞서간 이들의 충고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물론 스스로 부딪히며 배우는 경험도 값집니다. 하지만 괴테는 우리가 모든 시행착오를 몸소 겪으며 돌아가기엔,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이 너무나 아깝다고 말합니다.
저 역시 북튜버가 되어 수많은 책을 마주하며 깊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이 책을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그때 그 선택 앞에서 조금은 덜 흔들리고 덜 아팠을 텐데...' 하는 마음이 들 때가 많거든요.
하지만 한편으론 지금이라도 이 귀한 문장들을 만나, 내 삶의 지도를 다시 그릴 수 있다는 사실에 더 큰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책을 읽고 사유해야 하는 이유이고, 특히 수백 년의 시간을 견뎌온 '고전'을 가까이해야 하는 진짜 이유가 아닐까요? 고전은 박제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앞으로 겪을 수많은 시행착오를 미리 겪어낸 인생 선배들의 '가장 확실한 처방전'이니까요.
길을 잃은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들 때, 흔들리는 마음을 단단하게 붙잡아줄 괴테의 문장들.
현재 정성껏 녹음과 편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괴테의 깊은 사유를 제 목소리에 담아 곧 영상으로 배달해 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오늘 여러분의 마음이 고전의 지혜로 한 뼘 더 단단해지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7 months ago (edited) | [YT] |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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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읽다
소다 가족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소다 가족 여러분!😊
늘 따뜻한 격려와 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평소와 조금 다른, 하지만 '소리내어읽다' 채널의 미래를 위해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최근 유튜브 환경이 급격히 변하면서, 정성을 다해 만든 긴 영상(롱폼)들이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1. 쇼츠 중심으로 변해버린 유튜브
유튜브 정책이 모바일 화면에서 짧은 '쇼츠' 위주로 노출을 몰아주면서, 저희 채널 같은 영상들을 찾아보기가 참 힘들어졌습니다. 미국처럼 TV로 유튜브를 보는 문화에 맞춰 롱폼은 TV로, 휴대폰은 쇼츠 위주로 보여주려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직 휴대폰 시청이 익숙한 우리에겐 조금 야속한 변화지요.
2. '숫자'보다 '소통', '반응'이 중요해졌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구독자 수보다 여러분의 실시간 반응(좋아요, 댓글, 공유)이 영상이 살아남는 유일한 기준이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흔적이 알고리즘으로부터 채널을 지키는 방패가 됩니다.
3. AI 영상 사이에서 '진짜'를 지키고 싶습니다
몇 분 만에 딸깍 만들어지는 AI 영상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저는 책 한 권을 고르고 직접 낭독하고 편집하는 데 온종일 시간을 쏟습니다. 화려한 자극보다는 진심이 담긴 목소리를 전하는 것이 이 채널의 정체성이기에, 조금 느리더라도 이 정직한 길을 계속 걷고 싶습니다. (가끔 책의 요점만 정리해서 짧게 전해 달라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렇게 하면 영상 제작은 쉽지만 채널의 정체성은 사라지겠죠)📖
🌱 소다 가족분들께 조심스럽게 부탁드립니다
✔️작은 반응의 힘: 영상을 보실 때 '좋아요' 한 번만 눌러주셔도 알고리즘의 파도를 이겨내는 데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따뜻한 '댓글' 한 줄과 영상 '공유'도 부탁드려요.
✔️직접 찾아주세요: 매일 아침 6시 15분에 영상이 업로드됩니다. 알람 설정을 해주세요. 알람이 울리지 않더라도 가끔은 직접 '소리내어읽다'를 검색해서 찾아와 주시면 채널이 다시 활력을 찾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됩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지만, 저는 조금 느리더라도 진심을 담아 더 좋은 책을 엄선해 가장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전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채널이 오랫동안 여러분의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주세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8 months ago | [YT] | 2,079
View 624 replies
소리내어읽다
안녕하세요, 소다입니다😊
2026년이 시작된 지 며칠 된 것 같지 않은데 입춘이 지나고 어느덧 구정이네요~
저는 새해를 두 번 맞이한다는 게 참 좋더라고요.
연초에 세웠던 계획이나 다짐들이 조금 흐릿해졌더라도, '진짜 새해'인 구정을 핑계 삼아 다시 새로운 마음을 먹어볼 수 있으니까요.
며칠 전 이상교 시인의 시집 <농담처럼 또 살아낼 하루다>를 읽다가 '헤매다'라는 시의 한 구절이 제 마음을 붙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헤맬 일은 얼마나 더 생길지. 진작 각오한 헤맴은 그다지 무겁지도 않을 것이다. 밖은 또 흐리다."
우리는 살아있는 한 끊임없이 길을 찾고, 때로는 헤매며 살아가겠지요.
하지만 시인의 말처럼 '진작 각오한 헤맴'이라면 그 발걸음이 결코 무겁지만은 않을 거라 믿습니다.
올 한 해, 안갯속을 걷는 듯 막막한 순간이 오더라도 그 시간조차 우리 삶의 소중한 과정임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그 모든 시간들이 부디 너무 무겁지 않기를 바랍니다.
올해도 좋은 책들을 열심히 읽고, 정성을 다해 여러분께 전해드릴게요.
부족한 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늘 따뜻하게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평온하고 넉넉한 설 명절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8 months ago | [YT]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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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읽다
얼마 전에 소개해 드렸던 전홍준 박사님의《마음은 어떻게 병을 치유하는가》기억하시나요?
책을 읽으면서 ‘믿음’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아주 단순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하는 일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생각을 마음에 품고,
그 모습을 마음의 눈으로 그려보는 것.
그렇게 만들어진 믿음에 의심이 없을 때,
그 믿음은 현실이 된다고 말하죠.
저자는 이 확언을 매일 천 번 이상 반복해서 말하라고 합니다.
“나는 건강해, 풍요해, 행복해, 그러니 감사해.”
이 네 마디만 천 번 반복해서 들을 수 있도록 확언 영상을 만들어
‘소다의 힐링 보이스’ 채널에 업로드했습니다.
일상 중에 혹은 잠들기 전, 아무 생각 없이 틀어두셔도 좋고
아침에 눈 뜨자마자 듣거나 함께 소리 내어 말해보셔도 좋습니다.
마음을 먼저 건강하고 풍요롭고 행복한 쪽으로 조용히 돌려놓는 연습.
이 영상이 그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다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9 months ago | [YT]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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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읽다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기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
요즘 여기저기서 ‘인생은 기세다’라는 말이 참 많이 들리더라고요. 여러분은 이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평소 ‘기세’라는 단어를 유독 좋아해 온 저로서는 괜히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사실 저는 오랫동안 기세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습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 불안을 먼저 계산하고, 망설이는 게 습관이었던 참 소극적인 사람이었죠. 기세 있어 보이는 사람들을 늘 부러워만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깨달았습니다. 기세가 부족했던 건 제 성격 탓이 아니라,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과 나에게 건네는 말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사실을요.
그래서 저는 ‘나를 채우는 말’부터 조금씩 바꿔나갔습니다. 아침마다 긍정 확언을 소리 내어 말하고, 좋은 문장들을 낭독하며 제 목소리로 무의식을 깨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그 진동이 매일 쌓이자 어느 순간 선택 앞에서 주저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저를 믿는 ‘기세’가 생기더라고요.
기세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내가 나에게 들려주는 말로 매일매일 만들어가는 에너지라는 걸 온몸으로 깨닫게 된 것이죠. 눈빛에 힘이 있고 활기차 보이는 사람들은, 사실 매일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는 문장들을 낭독하며 자신만의 아우라를 빚어내고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
올해는 우리 구독자분들과 함께 ‘기세 있는 삶’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좋아요. 하루에 딱 한 문장이라도 나를 응원하는 글귀를 소리 내어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저도 올해는 이렇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 나를 일으켜 세우는 말을 더 자주 하기 ✔️ 하루에 한 문장이라도 소리 내어 읽기 ✔️ 기세를 깎아먹는 말보다, 기세를 키우는 말을 선택하기
기세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행운이 아니라, 매일의 말과 태도가 만들어내는 결과입니다. 아주 작은 습관이 쌓여 어느 날 눈빛과 태도로 드러나는 에너지가 되는 것이죠.
구독자 여러분도 올해는 기세 있는 삶을 위한 작은 습관 하나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낭독도 좋고, 긍정 확언도 좋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감사합니다"라고 나직이 내뱉는 한 마디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 작은 울림이 내 몸과 마음을 깨우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만들고 강력한 기세의 시작이 될 테니까요.😊
여러분은 요즘 어떤 말로 하루를 시작하고 계시나요? 혹은 여러분의 기세를 세워주는 문장이 있다면 댓글로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
9 months ago | [YT]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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