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024801-04-356814 황*호 자발적시청료 hmh2939@gmail.com 메일 잼통령 정부에서는 잘먹고 잘살아보자! 억강부약 대동세상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유튜바 황기자입니다 허허허~


황기자

여성위원회 위원장 투표날은 11월1일~3일 황기자TV 여성 구독자님들은 참고하셔요

허허허~

25 minutes ago | [YT] | 240

황기자

아이고.. 국무회의중 이재명 대통령님 모습 눈에 실핏줄이 다 터졌네요

잼통령 귀한 줄 알아야 합니다
허허ㅠ

5 hours ago (edited) | [YT] | 9,667

황기자

<바로잡습니다>

- '뉴스공장' 박현광 기자가 10월3일 유튜브 채널 '2분 뉴스' 인터뷰에서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을 제기해 청와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밝히고 잘못 알려진 내용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 첫째, 박 기자가 문제를 제기한 출입정지 조치는 명백한 본인의 과실과 귀책 사유에 따른 것입니다.
박 기자는 9월초 대통령 프랑스 순방 동행 취재 과정에서 대통령의 현지 동선이 담긴 '순방 일정 수첩'과 청와대 출입증을 분실했습니다. 출입증과 순방 일정 수첩은 대통령 경호와 보안과 직결된 사항으로, 기자는 물론 청와대 직원 모두에게 엄격한 관리 의무를 부과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박 기자는 1주일간의 출입정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박 기자는 해당 조치가 전례에 비춰 과도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기자가 청와대 출입증을 분실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조치는 청와대와 출입기자단 및 언론사가 협의한 <청와대 출입기자 등록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근거한 것입니다.
더욱이 1주일간의 출입 정지는 보안 규정 위반의 중대성에 비춰서, 매우 가벼운 수준의 조치로, 향후 유사한 보안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경고성 조치였습니다. 청와대는 그마저도 9월말 대통령의 유엔총회 및 멕시코 순방 취재 일정을 고려해 집행시점을 순방 이후로 미뤘습니다. 이에 따라 박 기자는 해당 순방을 아무런 차질없이 취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박 기자가 자신의 귀책 사유와 청와대가 제공한 취재 편의를 언급하지 않은 채 주관적인 기준으로 징계가 과도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 둘째, 박 기자는 인터뷰에서 "춘추관 행정관들이 인사를 하지 않는다", "왕따를 당하는 학교에 등교하는 느낌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박 기자 개인의 주관적인 인식과 느낌일 뿐이며, 이를 뒷받침할 어떠한 객관적 근거나 구체적 사실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2분 뉴스' 진행자는 박 기자의 일방적 주장에 대해 별도의 사실 확인없이, 춘추관 직원들을 `쓰레기'라고 지칭하고, 과거 윤석열 정부 당시 `MBC 기자 전용기 탑승 배제' 사례에 빗대 "박현광 퇴출 수순"이라는 취지의 주장까지 했습니다. 이는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 심각한 주장으로 청와대와 춘추관 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입니다.

- 셋째, 박 기자는 해외 순방 과정에서 춘추관 직원이 자신에게 `숙소를 따로 쓰라, 밥도 따로 먹으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사안은, 2026년 1월 중국 순방 당시 박 기자를 비롯해 일부 매체와 기자들이 숙소 고비용 문제를 제기한 상황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춘추관은 해외 순방 기자단의 숙박비 부담을 덜기 위해 `숙소는 언론사 또는 기자가 개별적으로 예약할 수 있다'는 방침을 정하고 이를 전체 기자단에 일괄 공지했습니다. 이는 특정 매체나 특정 기자에게 별도의 숙소를 사용하도록 요구한 것이 아니라, 순방 취재에 따른 언론사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순방 취재 기자들이 숙소를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방침은 현재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 박 기자의 '2분 뉴스' 인터뷰는 본인의 명백한 과실과 귀책 사유에 따른 출입정지 조치를 마치 특정 매체나 기자에 대한 탄압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습니다. 또 사건의 전후 맥락과 청와대 조치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채 사실과 다른 내용과 주관적 주장을 덧붙여 자신을 피해자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
사실관계의 왜곡이 문제가 되자, 유튜브 채널 '2분 뉴스'는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해당 주장에 대한 어떠한 설명이나 해명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문제의 영상 일부가 다른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인용, 확산하면서 사실과 다른 오해와 억측이 계속 재생산 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박 기자와 유튜브 채널 `2분 뉴스'측에 사실관계를 왜곡한 주장에 대해 공식적 해명과 사과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 청와대 춘추관 -

www.joongang.co.kr/article/25467258

18 hours ago (edited) | [YT] | 3,437

황기자

10.6(화)10시 40분 김남희 전국여성위원장 출마선언

참고들 하셔요
허허허~

22 hours ago | [YT] | 2,026

황기자

[4문장 요약] 공격하지 마라.방해하지 마라.계속 추진한다.국민만 보고 간다.

대체불가 이재명 대통령님
허허허~

1 day ago | [YT] | 7,388

황기자

중동전쟁중, 기름 한방울 안 나는데 나라가 유가상승률 가장 낮음 실화?


기름값은 20주째 하락중
이거시 민생
잘한것은 잘했다고 칭찬하고
널리 널리 알리자고요^^
대체불가 이재명 대통령!
허허허~

1 day ago (edited) | [YT] | 11,248

황기자

황기자 구독자 여러분도 함께 외쳐 보아요ㅋ 대재명 갓재명 빛재명


허허허~
n.news.naver.com/article/437/0000514043

1 day ago (edited) | [YT] | 8,777

황기자

현재 구도는 김남희 vs 문정복

여성당원들만 11월 1~3일 투표합니다
적극 참여 합시다
선거참여가 승리입니다
투표근을 미리 키워놓자고요
황기자 구독자 여러분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허허허~

2 days ago (edited) | [YT] | 4,227

황기자

유시민·김어준의 ‘스피커 정치’를 넘어 시대전환의 정치로


원로들이 묻는다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황석영 작가, 백낙청 교수, 함세웅 신부, 도올 김용옥 선생, 이부영 선생. 이분들의 생각이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살아온 길도 다르고, 정치적 판단과 표현도 다릅니다. 그러나 최근 이들이 내놓은 시대 진단을 나란히 놓고 읽으면, 놀랍도록 하나의 질문으로 모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무엇을 놓고 싸워야 하는가.

그런데 같은 시기, 민주진영이 실제로 싸우고 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올여름 내내 정치 뉴스의 한복판에는 국회도 정부도 아닌 유튜브 방송이 있었습니다.

유시민 작가가 김어준 씨의 방송에 나와 대통령을 비판했고, 김어준 씨는 ‘코어 지지층이 이탈하고 있다’고 진단했으며, 여당 정치인들은 그 방송에 줄지어 출연해 해명하고 반박했습니다. ‘문조털래유’, ‘새똥돼주길’ 같은 멸칭이 지지층 사이를 오갔고, 8·17 전당대회는 노선의 경쟁이 아니라 ‘누가 대통령의 진짜 편인가’를 가리는 대리전처럼 치러졌습니다.

과연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이 온 힘을 다해 논쟁해야 할 문제입니까. 원로들이 바라보는 정치는 그것보다 훨씬 큽니다.

원로들의 시대 진단

황석영 작가는 대한민국이 이제 낡은 체제를 벗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군사독재와 민주화의 타협으로 만들어진 87년 체제는 민주주의의 위대한 성취였지만 영원한 체제일 수 없습니다. 75년 넘게 우리 발목에 매달려 있던 분단과 전쟁의 모래주머니 역시 이제 벗어던질 때가 되었습니다. 남북의 적대를 관리하는 데 만족할 것이 아니라, 종전과 평화협정, 그리고 실질적인 평화공존으로 가야 합니다.

백낙청 교수는 이를 더 큰 역사적 틀에서 바라봅니다. 현 정부를 단순히 하나의 민주당 정부로만 볼 것이 아니라, 촛불시민의 힘으로 만들어진 역사적 변화의 연장선에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제도 분명합니다. 촛불이 요구했던 민주주의를 제도화하고, 분단체제를 변화시키며, 87년 체제를 넘어서는 새로운 민주주의를 만드는 일입니다. 당내의 작은 권력투쟁에 국가적 에너지를 소비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입니다.

함세웅 신부님은 오랫동안 민주주의를 정권교체의 문제가 아니라 양심과 인간 존엄의 문제로 바라보아 왔습니다. 최근에도 백낙청 교수와 함께, 계엄의 위기를 극복한 것은 국민과 양심적 시민들의 힘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을 대통령에게 당부했습니다. 국민통합을 위해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도 대화해야 하며, 남북문제 또한 조급함이 아니라 인내와 평화의 길로 풀어야 한다는 주문이었습니다. 그리고 AI 강국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이 인간다움을 잃는다면 그것은 진보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AI 강국과 함께 인문 강국,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내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도올 김용옥 선생의 질문도 여기에 맞닿아 있습니다. 지도자가 하루하루의 지지율과 정파적 계산에 매달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역사의 큰 흐름을 읽고 국민을 믿으며 필요한 결단을 해야 합니다. 정치에는 관리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시대에는 앙가주망(engagement), 곧 역사 속으로 뛰어드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부영 선생의 이야기는 지금 민주진영이 특히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민주화운동과 언론자유운동, 국회정치까지 직접 겪은 그는 정치적 선명성과 실제 개혁의 성과가 반드시 같지 않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뼈아프게 압니다. 국가보안법 개혁이 좌절됐던 과거를 돌아보며 그가 던지는 경고는 단순합니다. 백 퍼센트를 얻겠다고 싸우다가 얻을 수 있었던 칠십 퍼센트까지 잃어버리는 정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는 또 이렇게 비유했습니다. 거대한 해일이 몰려오는데, 바닷가에서 각자 모래집을 지어 놓고 누구의 것이 더 큰지 다투는 정치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유시민과 김어준에게 묻는다

먼저 분명히 해 둡니다.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권력은 언제나 감시받아야 하고, 같은 진영 안에서 나오는 비판은 오히려 더 귀합니다.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씨가 민주주의가 위태로웠던 시기마다 시민의 목소리를 모으는 데 기여해 왔다는 사실도 우리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비판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비판했느냐입니다.

유시민 작가는 대통령을 열렬히 지켜준 사람들이 원한 것은 ‘증축’이었는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 했던 것 같다고, 대통령의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자신을 향한 비판에 대해서는 면역세포가 정상세포를 공격하는 일이 1년간 이어졌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이 말들에서 비판의 잣대는 무엇이었습니까.

평화체제로 가고 있는가, 불평등이 줄고 있는가, 노동의 존엄이 지켜지고 있는가가 아니었습니다. 기존 지지층의 동의였고, ‘우리 집’이 누구의 설계대로 지어지느냐였습니다. 자신을 정상세포로, 비판자를 고장 난 면역세포로 놓는 비유는 토론의 언어가 아니라, 진영이라는 몸에서 이물질을 가려내는 언어입니다.

원로들이 말하는 87년 체제의 극복은 증축이냐 재건축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집에 누가 함께 살 것인가, 곧 시민 전체를 위한 새 설계의 문제입니다.

김어준 씨는 대통령 지지율이 흔들리자 코어 지지층이 이탈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전당대회가 끝난 뒤에는 의원들이 ‘친명’을 내세우는 것이 자기 정치에 도움이 되는지 따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치를 지지층의 이탈과 결집, 계파의 손익으로만 읽는 이 문법 속에는 분단도, 노동도, 지역소멸도, AI 시대의 인간 존엄도 들어설 자리가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구조입니다. 당시의 총리와 당대표 후보들까지 그의 방송에 나가 입장을 밝혔고, 그 방송의 여론조사와 해설은 전당대회 결과를 해석하는 틀이 되었습니다.

선출되지 않았고, 임기도 없으며, 결과에 책임지지 않는 방송인이 집권당의 노선과 권력 지형을 좌우하는 구조. 누군가는 이를 두고 ‘밤의 대통령’이 신문사에서 유튜브로 자리를 옮겼을 뿐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과거 우리가 거대 보수언론의 여론 독점을 비판했던 바로 그 이유로, 우리는 이 구조를 비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판의 대상이 누구의 편이냐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면, 그것은 원칙이 아니라 진영일 뿐입니다.

이 비판은 두 사람에게만 향하지 않습니다. 반대편 역시 다른 유튜버를 앞세워 ‘배신자’를 색출하고 상대에게 멸칭을 붙였습니다. 누가 이기든 이런 싸움의 승자는 시민이 아니라 조회수입니다. 유시민이 옳은가, 김어준이 옳은가, 누가 대통령의 진짜 지지자이고 누가 배신자인가. 우리가 벗어나야 할 것은 특정 인물이 아니라, 몇몇 방송인과 논객의 해석이 시민의 판단을 대신하고, 정치인들이 그 방송에 줄을 서며, 그들의 말 한마디에 당내 권력이 흔들리는 정치 그 자체입니다. 정치를 끊임없는 적발과 배신자 색출, 음모와 진영의 언어로 설명하기 시작하면 민주주의는 점점 작아집니다.

이부영 선생이 말한 모래집이 바로 이것입니다. 미중 경쟁과 신냉전, 전쟁과 극우화라는 거대한 해일이 밀려오는데, 우리는 유튜브 스튜디오 안에서 누구의 모래집이 더 큰지를 다투고 있습니다. 역사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질문

첫째, 분단체제를 넘어 평화체제로 갈 것인가. 70년 넘게 지속된 군사적 적대와 정전체제를 평화공존의 체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둘째, 87년 체제를 넘어 새로운 민주주의로 갈 것인가.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 비례성과 대표성의 확대, 시민참여의 제도화가 필요합니다.

셋째, 불평등을 줄이고 노동의 존엄을 지킬 것인가. AI와 반도체와 첨단산업이 성장하더라도 노동자가 더 불안해지고 지역이 쇠퇴한다면 그것을 진보라 부르기는 어렵습니다.

넷째, 기술강국과 함께 인간강국을 만들 것인가. AI 시대일수록 인문학과 교육, 공동체와 돌봄, 인간 존엄의 가치가 국가정책의 중심에 놓여야 합니다.

다섯째, 시민을 구경꾼에서 정치의 주체로 만들 것인가. 백만 당원 시대에, 유튜브 몇 곳이 정치를 교육하고 해석하며 당원의 표심까지 조율하는 구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헌법과 민주주의, 노동과 평화, 인권과 공공선을 스스로 공부하고 토론하는 시민정치가 필요합니다.

여섯째,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자율성을 지킬 것인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어느 한쪽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익과 평화라는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통령보다 큰 것은 국민입니다

천주교정의평화연대는 이재명 정부 역시 이 질문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기 때문에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닙니다. 잘못된 인사는 비판받아야 하고, 잘못된 정책은 바뀌어야 하며, 권력은 언제나 시민의 감시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평가의 기준은 분명해야 합니다.

분단에서 평화로 가고 있는가.
87년 체제를 넘어가고 있는가.
불평등을 줄이고 있는가.
노동과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있는가.
시민의 주권을 확대하고 있는가.
대한민국의 자율성을 넓히고 있는가.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씨의 비판도, 그 반대편의 옹호도 똑같이 이 질문 앞에 서야 합니다. 지지층이 이탈하느냐가 아니라 시대가 전환되느냐를 놓고 논쟁해야 합니다. 그것을 놓고 대통령을 비판하고, 또한 지지해야 합니다. 정치는 사람을 지키는 일이기 전에 시대를 바꾸는 일입니다.

원로들의 이야기가 낡게 들리지 않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여든, 아흔을 바라보는 이들이 낡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권력의 흐름을 하루 단위로 쫓으며 누가 뜨고 누가 지는지를 중계하는 정치가 더 낡았을 수 있습니다.

그분들은 한국전쟁과 분단을 보았고, 독재를 겪었고, 감옥에 갔고, 87년 6월항쟁을 거쳤고, 정권교체와 좌절을 거듭 지켜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묻는 것은 사람 하나의 승패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가, 바로 그것입니다.

차기 권력을 놓고 싸우기 전에 다음 대한민국을 생각하십시오. 누가 누구 편인가를 묻기 전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를 물으십시오.

대통령보다 큰 것은 국민입니다.
정권보다 긴 것은 역사입니다.
논객의 말보다 깊은 것은 시민의 경험입니다.
그리고 정치보다 오래 남는 것은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세상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권력투쟁이 아닙니다. 시대전환입니다.

분단에서 평화로.
87년 체제에서 새로운 민주주의로.
불평등에서 공동체로.
기술만능에서 인간존엄으로.
팬덤과 스피커의 정치에서 시민주권으로.

촛불은 대통령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더구나 유튜브 채널 몇 곳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타오른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타올랐습니다. 그 역사적 과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2026년 10월
천주교정의평화연대

2 days ago | [YT] | 2,953

황기자

12.3 내란폭동으로 탄핵아니었음 아직도 윤석열 정권(임기 27년 5월)

갑자기 썸뜩해집니다
이재명 정부 귀한 줄 알자고요
허허허~

2 days ago | [YT] | 10,993